작년에 몽키우드 식탁을 샀는데 바빠서 지금 올리네요.ㅎㅎ
몽키우드 식탁을 알아보게 된 이유는 제가 작년에 결혼을 해서 신혼집에 살 식탁을 알아봤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구점들을 둘러보았고 거기서 제가 마땅히 정말 사고 싶다는 생각이 다는 식탁이 없었습니다.
식탁 사기가 매우 어렵더라구요...그래서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았고 네이버 스토어팜에서 몽키우드 식탁 사진을 보고는 홀려버렷습니다.
사진 속 식탁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혹시 사진이 너무 잘 나온 건 아닐까?
실제는 어떨 지 궁금해서 지점을 보니깐 김해점, 양재점밖에 없더라구요...
제가 사는 곳과 너무 멀어서 식탁만 보러 가기에는 부담스러웠어요.
그런데 제 시댁이 대구라서 대구로 인사드리러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김해점에 가보자고 해서
몽키우드 김해점에 들렀습니다!
세라믹 식탁을 사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는데 전시된 것 보고는 세라믹 식탁이 정말 예쁘고 튼튼하고 실용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계약하고 샀어요! 그랬던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한 번 보고는 정말 반해버렸습니다.
신혼집에 들어와서 지금 잘 사용하고 있구요. 의자도 정말 편해서 오래 앉아 있어도 허리도 안 아프고 좋습니다.
식탁 상판이 세라믹이라 어떤 것이든 잘 닦이고 편합니다.
식탁이나 의자가 흔들거리는 것은 전혀 없구요.
역시 식탁 전문업체에서 사는 게 맞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몽키우드 식탁 정말 추천이에요~!
I'm stuck in an oyster.
His body vibrated.
The face of the dead flower was as beautiful as a yo-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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