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다 결국은 몽키우드가 제일 마음에 들어 선택했습니다.
처음에는 월넛RX로 하려 했는데, 집에 이미 색이 강한 가구가 있어 톤 다운을 위해 오크로 했어요.
결론적으로 좋은 선택이었고, 의자 색상도 잘 고른 듯 합니다.
나중에 팬던트 조명을 달아 식탁 위로 빛이 떨어지게 하면 더 이쁠 것 같아 기대중이예요.
의자도 안정적이고 편해서 더 필요하게 되면 또 몽키우드에서 구매하려고 합니다.
(설치해 주시러 오신 기사님도 매우 친절 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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